"We must pay more careful attention, therefore, to what we have heard, so that we do not drift away" (Hebrews 2:1)
We must not be carried away by the sinful world, we must obey to the word of God.
Sunday, January 17, 2010
Wednesday, January 13, 2010
T.C.E. Level 1
Teaching Children Efficiently를 듣고 있다.
처음엔 뭔지도 모르고 교회에서 한다니 영서형 따라 들었다.
그런데 많은 도움이 된다. 주님께서 참석하게 하신 것 같다.
애들을 가르치는 것 뿐 아니라 내가 갖고 있던 질문도 풀어주셨다.
난 다시 또 죄를 지을 때 또 다시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지 않을까봐
주님께서 나를 떠나실 까봐 너무 불안했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글없는책"의 실습을 통해 나에게 알려주셨다. 한번 주님을 영접한 자는 주님께서 떠나지 않으시고 나를 도우사 죄를 짓지 않게 도와 주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한번 죄를 지으고 그것을 오랬동안 회개하지 않으면 그것을 가지고 계속 나를 마귀가 괴롭히는데 "네가 또 이렇게 죄를 짓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야? 넌 구원 못 받았어."라거나 "네가 예전에 지은 죄 또 한번 지어봐~ 뭐 어때 이미 지은 죄 또 한번 더 지은 것인데"라며 속이려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빨리 주님께 고백하고 그것에서 부터 자유로워 져야한다. 회개하지 않으면 결국 마귀에게 끌려다녀 열매없는 사람이 될 것이다.
또 T.C.E. 강사님의 한분이신 Samuel 목사님이 물으셨다. "죄를 짓고 회개하고 죄를 또 짓고 회개하고 죄를 또 짓고 회개하고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요?" 나는 당연히 잘못된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목사님이 "잘못됐다고요? 하지만 여러분. 여러분은 이렇게 살지 않나요?" 그렇게 말하시자 할 말이 없었다. 나도 죄를 계속 짓고 주님께 계속 회개하고 있지 않은가? 물론 목사님은 이것을 이용하여 계속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상관없겠지란 마음을 먹고 한다면 죄를 지으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잘못된 거라 말씀하셨다.
또한 인상적이었던 Samuel 목사님의 예화
한 노인이 해변에서불가사리를 하나 하나 주어서 바다에 던지고 있다.
그래서 한 사람이 가서 묻는다 "그렇게 해봤자 몇마리 못 던질텐데요." 그러자 노인이 말한다 "그래요. 나는 몇마리 못 던지지만 이 불가사리들에게는 생명이 달린 것이요"라고.
우리 삶에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것이다. 복음을 전할 기회가 우리에게 와도 우리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줄 수도 있고 안 전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이 그 사람에게는 평생 단 한번오는 복음을 듣는 기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전하려고 힘써야한다. 그가 만약 이 기회를 당신이 놓쳐서 그 사람이 구원 못 받고 그냥 그렇게 살다가 지옥에 가게 된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엄히 책망하실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것보다 더하리라"(눅15:7) 이렇듯이 우리는 한 영혼을 주님께로 이끌기를 힘써야한다.
나는 그렇다면 기회가 될때면 다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아니다. 나는 복음을 제대로 전해 본 적이 없다. 그러나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이번에 새소식반에 참여하게 될 것 같다. 물론 힘들겠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실 것을 구하며 믿기에 이 자리가 은혜의 자리가 되길 원한다.
어라 한국말로 했네;;;
첫 한글 포스트.. ㅎㅎ
처음엔 뭔지도 모르고 교회에서 한다니 영서형 따라 들었다.
그런데 많은 도움이 된다. 주님께서 참석하게 하신 것 같다.
애들을 가르치는 것 뿐 아니라 내가 갖고 있던 질문도 풀어주셨다.
난 다시 또 죄를 지을 때 또 다시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지 않을까봐
주님께서 나를 떠나실 까봐 너무 불안했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글없는책"의 실습을 통해 나에게 알려주셨다. 한번 주님을 영접한 자는 주님께서 떠나지 않으시고 나를 도우사 죄를 짓지 않게 도와 주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한번 죄를 지으고 그것을 오랬동안 회개하지 않으면 그것을 가지고 계속 나를 마귀가 괴롭히는데 "네가 또 이렇게 죄를 짓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야? 넌 구원 못 받았어."라거나 "네가 예전에 지은 죄 또 한번 지어봐~ 뭐 어때 이미 지은 죄 또 한번 더 지은 것인데"라며 속이려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빨리 주님께 고백하고 그것에서 부터 자유로워 져야한다. 회개하지 않으면 결국 마귀에게 끌려다녀 열매없는 사람이 될 것이다.
또 T.C.E. 강사님의 한분이신 Samuel 목사님이 물으셨다. "죄를 짓고 회개하고 죄를 또 짓고 회개하고 죄를 또 짓고 회개하고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요?" 나는 당연히 잘못된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목사님이 "잘못됐다고요? 하지만 여러분. 여러분은 이렇게 살지 않나요?" 그렇게 말하시자 할 말이 없었다. 나도 죄를 계속 짓고 주님께 계속 회개하고 있지 않은가? 물론 목사님은 이것을 이용하여 계속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상관없겠지란 마음을 먹고 한다면 죄를 지으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잘못된 거라 말씀하셨다.
또한 인상적이었던 Samuel 목사님의 예화
한 노인이 해변에서불가사리를 하나 하나 주어서 바다에 던지고 있다.
그래서 한 사람이 가서 묻는다 "그렇게 해봤자 몇마리 못 던질텐데요." 그러자 노인이 말한다 "그래요. 나는 몇마리 못 던지지만 이 불가사리들에게는 생명이 달린 것이요"라고.
우리 삶에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것이다. 복음을 전할 기회가 우리에게 와도 우리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줄 수도 있고 안 전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이 그 사람에게는 평생 단 한번오는 복음을 듣는 기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전하려고 힘써야한다. 그가 만약 이 기회를 당신이 놓쳐서 그 사람이 구원 못 받고 그냥 그렇게 살다가 지옥에 가게 된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엄히 책망하실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것보다 더하리라"(눅15:7) 이렇듯이 우리는 한 영혼을 주님께로 이끌기를 힘써야한다.
나는 그렇다면 기회가 될때면 다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아니다. 나는 복음을 제대로 전해 본 적이 없다. 그러나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이번에 새소식반에 참여하게 될 것 같다. 물론 힘들겠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실 것을 구하며 믿기에 이 자리가 은혜의 자리가 되길 원한다.
어라 한국말로 했네;;;
첫 한글 포스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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