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어떤 음이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2007년 12월 16일쯤에 쓴 찬송. 가끔씩 성령님께서 감동주셔서 계속 작곡을 했는데 그 중 하나. 컴퓨터에 남아있길래 올린다.
1절
하나님 기도합니다
죄가 가득한 세상 헤처나가도록
하나님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후렴
우리는 죄많은 사람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죄사함 받았으니
우리는 사랑 받았으니
우리가 해야할 것은
주 예수의 이름 높이는 것
우리가 살아갈동안
우리가 죽는 순간 까지도
하나님 지켜주시죠
하나님 지키시죠
2절
하나님 찬송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셨으므로
하나님 찬송합니다.
우리를 깨끗게 하셨으므로